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구라시 하루토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8명이 모두 주인공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주인공에 가까운 사람이 바로 하루토이다. --애초에 단간 주인공의 상징인 바보털이 있다는 것 부터가-- 하루토가 마시로 타워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는 장면에서 게임이 시작됐으며 그가 마지막에 소멸하면서 클론인간이 모두 떠나고 엔딩이 시작된다. 소멸하는 최후의 순간 게임의 제목이기도 한 '잔키제로'의 숨겨진 의미를 깨닫고 그 진실을 사치카에게 전해주면서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, 하루토가 편집자가 된 이유가 '진실을 붙잡아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'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. 초반에 사람을 지키기는커녕 죽게 만들어 좌절했으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야 정말로 진실을 붙잡고 그 진실로 좌절에 빠질 뻔한 사치카를 지켜줌으로써 결국 미래를 지킨 셈이 되었다. 본인이 원하던 목표를 클론인간이 되고나서야 이룰 수 있었던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